약의 부작용이 아니라 약이 해가된다
약해는 '부작용'이 아니라 '주작용'이다 실명, 목숨을 앗아가는 페렴 등 심각한 약해(약이 해가 됨)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이런 일이 어둠 속에 문혀버리는 것은 의사나 제약 회사가'라고 거짓 보고를 하거나, 환자 측도 약의 부작용이라고 병사는 생각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흔히 약의 '부작용' 이라고 부르는 것은 약해가 일어났을 때를 위한 구실일 뿐 이라고 생각한다. 즉 약의 작용은 전부 '주작용'이며 병을 치료하기는커녕 오히려 병을 가져오거나 악화시키고,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르게 하는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양 의학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의사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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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5.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