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원인과 그에 따른 원초적인 해결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단순히 병원에서의 치료만을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병원에서의 치료는 상업적인 이익이 최우선으로 합니다.
병원에서 치료가 완전하지 못한 경우 많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이해와 해결은 치료의 핵심입니다. 병원 치료가 상업적 이익에 치우치다 보면, 환자의 완전한 회복을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환자 스스로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보다 근본적인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쉽게 수술을 권장하는 이유는 수술이 병원의 이익을 가져다줄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수술은 항상 최후의 방법이지 최선의 방법이 아닙니다
수술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최후의 선택이어야 하며, 그 이전에 비수술적인 방법과 재활 등의 대안을 충분히 탐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의 이익 때문에 수술이 쉽게 권장되는 경우, 환자는 자신의 건강과 회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선택이 필요합니다.
의사의 말을 다 믿지마세요!
병원의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법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치료법에 대한 의구심은 환자에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병원에서 제시하는 치료법이 모든 경우에 최선이 아닐 수 있으며, 특히 상업적인 이익이 우선시되는 경우에는 그 효과나 필요성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환자로서 치료법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며,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대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구심을 가진다면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거나, 다양한 치료법을 비교 검토하면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의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충분히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회복과 치료 과정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빠른 회복보다는 병을 완전히 치료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급하게 치료하는 것보다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완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건강에 이롭습니다.
병원에서 알아서 하겠지?
의사가 알아서 치료하겠지?
내가 의료에 대해서 뭘 알아?
병원만 믿으면 돼 ... 라는 생각은 후회와 낭패를 겪을지도 모릅니다.
병원이나 의사만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환자 스스로도 자신의 건강 상태와 치료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거나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에 대한 주체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과 같은 책은 강한 불신을 표현하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의료 서비스에서 환자가 자신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조언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환자로서 자신을 보호하고, 의사와 병원의 조언을 현명하게 판단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세심한 진단 요구: 의사가 내린 첫 진단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다른 검사를 요청하거나, 두 번째 의견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정보 수집: 스스로 병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치료법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상태에 맞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합니다.
3. 의문을 제기하라: 치료 계획이나 권장 사항에 대해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고, 필요한 경우 다른 의사에게 자문을 구하세요.
4. 의학적 권장사항 검토: 어떤 수술이나 치료가 정말 필요한지 충분히 검토하고, 특히 비침습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5. 긴급한 상황 외에는 충분한 시간 갖기: 생명의 위협이 없을 때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보험과 병원의 상업성 이해: 병원이 상업적 이익을 우선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경제적 이익이 아닌 건강 중심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7. 기록 확인: 자신의 의료 기록과 처방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오류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8. 부작용과 위험성 고려: 제안된 치료의 부작용이나 위험성을 충분히 파악한 후, 자신에게 맞는지 신중히 생각합니다.
9. 자연 치유력 신뢰: 의학적 개입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며, 자연 치유나 비수술적 치료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둡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환자 스스로가 더 건강한 결정을 내리고, 병원 치료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며, 올바른 의료 선택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은 일본의사 곤도 마코토(近藤誠) 박사가 쓴 책입니다.
이 책에서 곤도 마코토 박사는 현대 의학이 과잉 진료와 불필요한 수술로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환자가 자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사의 권고에 무조건 따르지 않도록 조언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잉진료 경고: 현대 의학이 불필요한 검사나 치료를 과도하게 권장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곤도 박사는 암을 포함한 여러 질환에 대해 지나치게 적극적인 치료보다는 자연 치유력에 의존하는 것이 때로는 더 나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2. 수술과 치료에 대한 의문 제기: 그는 수술이나 항암 치료가 항상 최선의 선택이 아니며, 특히 암 치료에서의 과도한 수술이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3. 자연 치유의 중요성: 곤도 박사는 많은 경우 신체가 자연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의학적 개입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4. 자신의 건강에 대한 책임 의식 강조: 환자는 자신의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의사의 말만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보 수집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책은 환자들에게 의학적 결정에 있어서 더 주체적인 태도를 가지라고 촉구하며, 의료계에서 논란이 되었던 책 중 하나입니다.
곤도 마코토 박사의 견해는 보편적인 의학적 관행에 도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