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의 모든 질환 그리고 척추를 되돌리는 방법은 바로 척추를 세워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100번 이야기를 해도 1000번을 이야기 해도
10,000번 이야기를 해도
등이 굽었거나
척추가 어딘가 틀어지거나
나쁜 형태의 척추모양...
모두
뼈의 기형이나 뼈의 문제라고
오해하며 착각합니다.
뼈가 아니라 근육의 피로도, 그로 인한 근육의 변성이 오랜시간 굳어져 자리잡은 상태이기 때문에
단시간에 짧은 시간에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근육이 짧아지고 굳어집니다.
바로 근육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겁니다.
이런 분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다고 하고 오래 걷지 못하고...
쉬기를 반복합니다.
근육의 긴장과 피로도가 높고
근육이 짧아지고
척추를 잡아당겨
등이 굽어집니다.
물론 나이 탓, 건강 탓, 직업 탓
여러가지 탓을 하고 체념하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척추 변형의 원인은 근육의 변성이며 바로 개인마다의 생활습관 때문입니다.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절대적 균형잡힌 근육을 만들기가 불가능합니다. 일례로 왼손을 많이 쓰는 사람이냐 오른손을 많이 쓰는 사람이냐 에 따라서
왼손이 더 힘이 세냐
오른손이 더 힘미 세냐
결국 똑같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좌우와 불균형을 이룰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근육의 좌우 발란스 균형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결국 척추는 대부분 불균형을 이룰 수 밖에 없습니다.
등이 굽어 있다면...
굽은 등을 펼 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많은 분들이 불가능하다 라고 단념하는 분들이 80~90%입니다.
반대로
80~90% 굽은 등을 펴는 것이 가능합니다.
척추 카이로프랙틱, 척추 추나 같은 척추교정 요법을 통해서 인위적으로 80~90% 척추를 펼 수 있습니다.
물론 지속성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시적으로 척추를 펴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이지 못합니다.
지속성을 유지시키려면 척추교정 후 근육을 강화시켜야 하는데... 이것이 너무 어려운 과정입니다.
대부분 잘못된 근육이 너무 오랜시간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다시 되돌리려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 그리고 끝없는 바른 자세 유지를 해야하는데...
아마 90% 이상이 실패
결국 포기하고 맙니다.
더구나 나이가 60이 넘으셨다면...
물론 60 이하
20~40대 젊은층도 쉽지는 않습니다.
성공률을 높이려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스피노메드가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단순합니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생활히는 것이 쉬울 것 같은데 너무 어렵습니다.
스피노메드 착용하면 가능합니다.
너무 쉽습니다.
효과적이며 가장 효율적이며 가장 경제적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믿지를 않네요.
너무 단순해서 너무 쉬워서
믿지 않나봐요
원래 진리는 단순 명료합니다.
원래의 정상적인 틀에서 벗어나 있다면
다시 정상적인 틀에 끼워놓으면 됩니다.
척추의 정상적인 틀이 바로 스피노메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