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척추압박골절 후 신체활동량

카테고리 없음

by 메디인포 2024. 1. 28. 18:31

본문

척추압박골절을 당하면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는
골절된 뼈의 치료입니다.
뼈가 생성되는 시간이 100일 걸립니다.




그러면

척추압박골절 후 가장 먼저 신체활동을 멈추어야합니다. 움직일수록 뼈가 들썩들썩 악화되거나 안붙고 통증도 심해지고 회복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10년간 척추압박골절 환자를 만난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평소 다치기 전 건강할 때의
신체활동량이 100이라고 하면

2주동안은 0%
즉, 누워만 지내야 합니다.
화장실도 가지않는다. 기저귀를 찬다 정도의 절대적 침상안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주 심하지 않다면 이 정도까지 하지 않는 분들이 90%이상입니다.)

그렇다면 화장실 정도는 간다 라고 하면
신체활동량 2~3%라고 기준을 정하겠습니다.

2주 동안입니다. (심할 경우 또는 고령의 노인이라면 3주 동안 할 수도 있습니다.)

2주동안  침상안정 한 후
통증이 가라앉았다면
3주차 1주 동안 신체활동량 5%
화장실, 그 외 2~5분 정도 걷기,  2시간에 1번, 하루 4~5차례 (반드시 척추보조기를 착용하고 하셔야합니다)

4주차부터는 10분이상 걷기 2시간에 1번, 하루 5~6차례(반드시 척추보조기를 착용하고 하셔야합니다)

5주차부터는 10분이상 걷기 1시간에 1번, 하루 5~6차례(반드시 척추보조기를 착용하고 하셔야합니다)

6주차부터는 15~20분이상 걷기,  2시간에 1번, 하루 5~6차례(반드시 척추보조기를 착용하고 하셔야합니다)

몸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나이에 따라, 건강정도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 후 2주동안
침상안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침상안정이 치료법입니다.
척추보조기는 스피노메드 추천드립니다.


TLSO 척추보조기는 몸통을 조이기만 하는 방식입니다.
척추뼈를 받혀주지 못하고 가슴압박과 폐를 압박하여 호흡곤란과 소화불량, 단점이 많고
척추를 익스텐션 시켜 주지 못합니다
척추를 익스텐션 시켜주어야 척추의 압력을 감소시켜줍니다.

스피노메드는 척추뼈를 받혀주고 척추를 기립시켜 압력을 감소시켜줍니다.
그리고 바른자세를 유지시켜 척추기립근을 증강시켜줍니다.
스피노메드를 장기적으로 착용하면 척추굽음증을 예방하고 2~3차골절을 예방해줍니다.
1석3조
너무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www.spinomed.info

허리골절 | Spinomed | 대한민국

Spinomed, 골다공증성 허리골절, 요추골절, 흉추골절,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를 위한 스피노메드. 독일제조, 독일직수입, 독일 의사 개발, 20주년, 임상논문 효과성 입증

www.spinomed.info

www.spinomed.info/blog

게시물 | Spinomed | 대한민국

척추압박골절, 허리압박골절, 척추골절, 척추재활, 척추교정을 위한 spinomed 스피노메드입니다.

www.spinomed.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