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메드는 제2의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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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인포 2024. 1. 27. 01:11

허리라고 하면 척추라고 이해합니다.
허리가 안좋거나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
나이가 들어 고령이 되면
척추의 노화가 진행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척추를 바꿀 수는 없겠죠?

네
척추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의학이 발달하여 간이식, 심장이식까지 하는데
척추는 못바꾸다니...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모르죠.

이러면 어떨까요?
척추를 바꾸기 보다
제2의 척추를 내 몸에 ...

간접적으로 제 2의 척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제2의 척추기능을 하도록 하는 방법이죠.
바로 스피노메드입니다.
척추의 보조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척추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주고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의식적으로 자극을 주게되어 척추기립근을 강화시켜
올바른 자세유지를 도와줍니다.
그렇게 6개월이상 착용하면 척추가 건강해지고
허리가 좋아집니다.

믿지 못하겠다고요?

저보고 어쩌라고...
한번만 믿어 달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면 시도조차 안하죠.
그래서 영원히 성공하지 못하죠.

시도하는 것이 성공의 9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