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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접근방식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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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인포 2023. 10.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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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면 당황하고 이러다가 잘못되는 건 아닌가 걱정과 우려 속에 병원의 치료에 목을 맵니다.




생각을 바꾸고 접근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당황하고 겁을 내지 말고 차분히...
우선 침상안정이 첫번째이며 매우 중요합니다.
뭔가 치료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잘 누워있어야 합니다. 침상안정이 치료법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잘 쉬고 누워있고 움직이지 말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입니다.
자꾸 움직이면 안됩니다 골절된 부위의 뼈가 들썩들썩 자꾸 움직이면 더 악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움직이는 것이 치료법입니다.
2~3주 정도
병원을 가느라고 움직이면 더 악화됩니다.
병원을 안가고 잘 누워있어야 회복도 잘 됩니다.

통증때문에 힘든 것이지 통증이 가라앉으면 2~3주 후부터는 통증이 50%이하로 감소되면 그 때부터 서서히 거동을 시작합니다.
거동을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척추깁스입니다. 깁스대신에 척추보조기를 합니다. (뼈가 생성되는 3~4개월의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자연치유력에 의해 뼈가 생성되는 시간이 3개월 이상 걸립니다)



척추보조기가 바로 척추깁스입니다.
몸통을 조이는 플라스틱 보조기는 잘못된 방식입니다. 몸통을 조이기만하고 공간이 생기고 불편감과 압박감으로 효과가 떨어집니다.


척추를 꼿꼿이 세워주고 척추를 받혀주고 기립시키는 익스텐션(척추를 펴다)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척추의 압력을 감소시켜주고 통증이 감소하고 장기적으로 착용하기 편합니다.

몸통을 압박하는 TLSO척추보조기는 갑옷처럼 몸통만을 조이기만하고 척추를 익스텐션 시켜 주지 못합니다.
TLSO보조기는 강한 압박과 압력으로 척추를 강제적으로 펴게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강한 압력과 압박에 의한 보조기는 장기간 착용할 경우 척추근육이 약해집니다.

물론 장시간 착용하기에도 답답하고 불편감과 거부감, 그리고 호흡곤란과 소화불량 아뭏든 매우 착용하기가 힘들며 살이 눌리면서 아프다고 합니다. 마르신 분은 갈비 뼈가 눌리면서 통증을 호소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최소한의 압력만을 주고 의식적으로 척추를 펴게 합니다. 바로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하게하고 척추근육을 쓰게 함으로써 근육이 발달합니다. 그래서 척추근육이 증강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세계최초로 임상논문으로 유일하게 검증한 의료기기입니다.

척추압박골절 치료의 원리는 척추를 받혀주고 기립시키는 것입니다.

(바로 스피노메드의 치료법입니다.)

골절된 부위를 스피노메드의 부목이 정확하게 받혀주고 척추뼈 전체를 기립, 익스텐션 시켜주어 척추의 압력을 감소시켜주는 것입니다.
(척추를 굽히고 있으면 압력이 증가합니다. 바르게 펴고 있어야 압력이 감소합니다.)



단순한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말은 너무 단순하여 대부분의 사람은 치료의 본질을 보려고 하지 않는 대신에 쓸데없는 것을 많이 생각하고 병을 어렵게 해석하여 오히려 치료의 기본원칙과 본질을 오해합니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병원을 너무 많이 가고 갈때마다 엑스레이 검사, CT,  MRI 검사로 돈버리고 아무 의미없는 검사만 합니다.
그리고 골시멘트를 권유받으면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병원의 돈벌이에 속지마세요.
골시멘트는 필요없습니다.
근본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더구나 2차골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제발 속지마세요!
바보 멍청이가 되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요!
10년 동안 말씀드립니다.
답답해서 욕이 나오네요!
이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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