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압박골절 후 근막통증

척추압박골절을 당한 후 치료기간 3개월이 지났는데도... 허리통증을 호소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근막통증은
오랜기간 3개월동안 신체의 움직임을 최소화시켜 척추의 골절부위의 움직임을 제한하였고 당연히 운동을 할 수가 없었고 그러다보니 신체의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근막의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근막은 우리 신체를 유기적으로 마치 거미줄처럼 몸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모든 신체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을 감싸는 막입니다.

귤 껍질의 하얀 부분과 비슷합니다.
껍데기 라고 해야 하나...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해주는 실타래처럼 또는 거미줄
표현이 여러가지 입니다.

이 근막은 건강한 신체는

매우 규칙적입니다

하지만 신체의 불균형이 생기면

근막이 매우 불규칙적이며 목, 어깨, 허리, 무릎, 발 여기저기 아프고 신체의 불균형이 생기며 특히 허리 통증을 호소합니다.
특히 좌우 불균형이 심해지면 골반과 어깨 비대칭의 신체적 외양에서 쉽게 보입니다.(아래그림)

바른자세를 취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증상이 장기화되면 허리 디스크를 유발하고 척추측만증과 척추굽음증으로 신체의 변형이 생깁니다.

척추압박골절 후 굽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척추압박골절 후 장기적으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시고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LSO 척추보조기는 몸통을 압박할 뿐 바른자세를 유지시켜 주지 못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척추압박골절 후에도 1년이상 장기적으로 착용하여 바른자세, 신체균형을 유지시켜 줍니다.

척추압박골절 후유증을 최소화시켜 주며 2~3차골절 예방에도 너무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 미니애 의사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 100년 전통의 메디에서 생산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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