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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치료는 누워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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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인포 2023. 9. 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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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치료를 위해 병원을 꼭 가야하나요?

(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병명) 진단을 받는 것은 좋습니다 )

병원을 가는 목적은 도움을 받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병원을 꼭 가야만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인과 병명이 정확히  (척추압박골절이라고 ) 진단되면...

치료를 위해 반드시 입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식들의 직장출근 때문에 간병을 할 사람이 없다면 돌봐줄 분이 없다면 고려해보세요

일반적으로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먹고 집에서 쉬고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물론 머리가 지속적으로 며칠동안 너무 아프고 가라앉지 않으면 혹시모를 뇌졸중이나 뇌종양 같은 무시무시한 병이 있을까 겁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척추압박골절은 자연치유가 되기 때문에 어차피 병원에서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진통제와 식사 등 간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다지 꼭 병원에 입원을 할 필요는 딱히 없습니다.

조급해하거나 성급함을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느긋하셔야 합니다.

침상안정을 하고 2~3주 정도 기다리면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그 후 거동을 위해서 척추보조기를 착용하고 집에서 조금씩 거동을 하시면 됩니다. 무리한 활동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집에서 간호할 분이 있다면 병원 입원은 안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병원에 입원을 해도 누워있는 것 밖에 따로 치료가 없습니다.
누워있는 것이 치료법입니다.



척추압박골절, 허리골절을 당하면 첫번째가 누워있는 것입니다. 침상안정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치료법입니다.

"누워계세요!" 라고 하면 방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첫번째 치료법입니다.

골절된 부위의 뼈가 들썩들썩 자꾸 움직이면 더 악화 될 수 있고 통증도 더 심해지고 뼈가 가골이 형성되지 않고 뼈가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워서 움직이지 말고 있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십니다.

누워 있으라니? 무슨 치료를 해야할 것 아냐?

누워있는 것이 치료의 첫번째입니다.



골절 치료는 가장 중요한 것이 고정시켜 안정화시키고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결국 시간이 약입니다. ( 제발 믿으세요! 시간이 치료의 50%입니다. )

두번째가 척추깁스, 척추보조기입니다.

척추압박골절은 보조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보조기가 바로 깁스치료입니다. 골절은 뼈를 잘 고정해 주고 안정화시켜주어야 합니다. 바로 깁스치료입니다.



척추압박골절도 마찬가지입니다. 100여 년 전에 석고깁스를 골절치료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니까 옛날 같으면 척추에도 깁스를 합니다. 현대는 석고깁스의 재질도 많이 바뀌고 말그대로 현대적으로 바뀌었죠.

위의 사진을 보면
깁스대신에 플라스틱 재질의 몸통을 갑옷처럼 감싸고 압박하는 TLSO 척추보조기를 30~40년 동안 사용이 되어 왔습니다.

몸통을 옥죄다 보니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숨쉬기도 어렵다고 하고 소화도 잘 안된다고도 하고 갈비뼈가 눌려서 아프다고도 하고 더구나 근육을 압박하다보지 근육이 약해지고 아뭏든 너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결국 도저히 못하겠다!

TLSO 압박보조기가 과연 효과를 잘 낼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결국 조임끈을 헐겁게 하고는 덜렁덜렁 매고 다니게 되죠. 더구나 개인마다 척추는 굴곡이 다르고 체형이 다르고 척추의 길이도 다릅니다. 그런데도 모두 다 몸통만을 압박하여 척추를 구부리지 못하게 TLSO보조기를 채워 꼼짝도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원래 깁스는 강하게 압박하지 않습니다. 발에 깁스를 하더라도, 손에 깁스를 하더라도... 절대로 압박하지는 않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를 올바르게 가능한 익스텐션(펴다) 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야 척추뼈가 눌리지 않습니다. 척추를 구부리고 있으면 척추뼈가 맞닿으면서 서로 압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척추에 공간이 생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절된 뼈에 공간이 생기지 않아야

척추벼의 안정감을 느끼고 통증도 감소합니다.

스피노메드는

개인마다 척추 모형에 맞게 부목을 성형합니다.

몸통을 압박하지도 않으면서 척추를 익스텐션 시켜 주며 올바른 자세로 유지하도록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자세를 바르게 유지시켜 줍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를 익스텐션(펴다) 시키는 게 목적입니다.

압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정답을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

다른 정답이 있나 찾아보시는 분들 ?

참으로 답답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을 처음 겪게 되면 대부분 당황하고 뼈가 골절되었다니! 큰 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놀라고 당황해서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라고 다급한 마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때가 있다 라고 합니다.
척추압박골절도 마찬가지입니다.

때가 있습니다.

빨리 치료하자! 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기다려야 치료가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보존적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치료하면 빨리 낫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골시멘트를 권유받습니다.

빨리 낫게 해주겠다고... ?

근본치료가 아닙니다.

땜빵입니다.

뼈는 자연치유력에 의해 뼈가 생성되는 시간이 3개월 이상 걸립니다.

골시멘트로 땜빵을 하면 다른 부위의 뼈에 충격이 커지고 추가골절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발 믿으세요!

병원의 돈벌이에 속지 마세요!

스피노메드 홍보하는 것 아니냐? 라고 하신다면... 맞습니다 ! 홍보

올바른 치료법을 알리고자 합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 미니애 의사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치료법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술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우리나라의 수술 비율은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 유럽에 비해 9배가 많다고 합니다.

미친 것 아냐?



비약물 비수술 치료를 중요시하는 유럽

비약물, 비수술 치료는 치료가 아닌가요?

비약물 비수술은 치료가 잘 안되나요?



약물치료, 시술이나 수술치료는 부작용이 많기 때문이며 인체의 자연치유력 시스템을 망가뜨리게 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제한적으로 합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수술이 많은걸까?

이유는 한가지 아니겠습니까?

시술, 수술 = 돈​

문제가 심각합니다.

병원들의 생존전략으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결국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를 권하는 병원들, 과잉진료


병원 가야하나?

병원을 가니 병을 얻어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사들은 병에 대한 지식은 해박하나 진정 건강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대체의학분야 하버드대학 앤드류 와일 박사의 말입니다.​

일본의 40년 의사 곤도 마코토가 쓴 저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이라는 1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병원은 환자가 돈줄이다 라고 말합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것인가!?

의사들을 믿어도 되는가?

정의는 사라지고 "돈이 정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돈 있는 사람은 죄를 지어도 다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돈을 위해서 환자를 볼모로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개탄스럽습니다!

인류가 과연 이 지구에서 얼마나 살아가게 될 지...

인간이 인간을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결국 환자들이 현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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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골절 | Spinomed | 대한민국

Spinomed, 골다공증성 허리골절, 요추골절, 흉추골절,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를 위한 스피노메드. 독일제조, 독일직수입, 독일 의사 개발, 20주년, 임상논문 효과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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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메드입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의 미니애 박사님이 20년 전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를 위해 개발하신 의료기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그 효과성을 입증하였고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 2 6 9 9 - 3 5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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