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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치료기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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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인포 2023. 9. 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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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척추압박골절 치료기간은 3개월~4개월입니다.
그렇다고해서 3~4개월 동안 누워지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보통 2~3주 후부터는 거동을 조금씩 해야합니다. 아프기 전 수준의 20~30% 거동과 활동을 해야합니다.
아파서 힘든 것이지 못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70~80대의 어르신들은 이 시기를 놓치면 근육이 약해져서 자칫 못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정말 큰일 납니다.
2~3주 후부터는 1~2분이라도 일어나서 보행하고 점차 2~3분, 3~4분, 5~6분 보행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거동을 할 때는 반드시 척추보조기, 스피노메드를 착용해야 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척추를 고정하고 보호하고 기립, 펴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3~4개월 골절치료가 다 되었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꾸준히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2~3차 골절을 예방해 주고 허리도 안아프다고 합니다.
정말입니다.




https://youtu.be/Cc5OAM3RuGg?si=TqvNo8jZiYvM5L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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