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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 허리수술 하지말라고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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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인포 2023. 8. 2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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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 허리수술 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술 직후 만족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6개월, 1년 흐를수록 만족도가 떨어지고 후회합니다. 돈만 버렸다는 말씀

왜 그럴까?
수술 후 일시적으로 좋아진 것은
수술의 좋은 결과 때문이 아니라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 쉬기 때문에 좋아진 결과입니다.
결국 6개월, 1년이 지나면  다시 아픕니다.

수술을 하는 목적은 신경학적 증상, 신경이 압박되어 눌리거나 마비, 또는 척추뼈의 직접적인 나사고정술을 통해 눌린 신경을 풀어주고 척추를 고정하는 목적입니다.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에만 집중한 수술치료입니다.
결국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1년이 지나면 도루묵이 되는 것입니다.

외력에 의한 사고(교통사고)를 제외하고
척추는 근육이 감싸기 때문에 척추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원인은 근육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만성적 원인
나이를 먹고 오랜세월 노동,
오래시간 직장에서의 척추에 부담이 되는 자세와 스트레스, 장시간 의자에 앉거나 하는 생활
이는 모두 근육의 단축과 그로인한 척추의 불균형과 불안정성이 원인입니다.

즉, 근육만 잘 관리하면 척추수술의 90%는 안해도 됩니다.
우리나라의 척추수술은 유럽보다 9배
척추수술 빈도 90%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의사들의 척추수술 빈도가 너무  많습니다.
또한 환자들의 인식도 문제입니다.
척추수술을 하면 좋아질거라는 잘못된 인식
아마도 병원의 의사들이 척추수술을 권했겠죠!
환자들은 그걸 믿고 받아들였을테고...

수술 후 1년이 지나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6개월은 어차피 수술 후 회복기간이어서 무리하지 않으니까 좋아진 것처럼 느꼈을겁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면 도루묵 !

척추수술 해봐야 소용없다!

차라리 6개월동안 잘 쉬고
근육을 풀어주고
자세를 바르게 해주었다면
어땠을까?

수술이상 그 이상의 좋은 결과들이 나왔을 겁니다.
돈도 덜 까먹을테고...
그리고 환자 본인 스스로 몸에 대한 인식과 어떻게 하면 내 몸을 지킬수 있을지 느꼈을 겁니다.
몸도 수술 한거보다는 더 좋아졌을겁니다.

척추는 근육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근육을 풀어주면 척추는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척추뼈를 고정시키늘 수술을 해도 일시적으로는 잠깐 좋이진 것 같지만...
근육의 영향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신체의 보상작용에 의해 다른 부위에 영향을 받고 또 다른 부위가 안좋아집니다.

건축에서 철근을 많이 넣어도 콘크리트의 양이 적거나 질이 안좋다면 그 건물은 금이 가거나 기울어 질겁니다.


근육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스피노메드가 중요합니다.
척추회복콰 보존적치료를 통해 근육의 피로도를 낮춰주고 올바른 지나면 취하도록 하여 근육을 증강시켜 줍니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합니다. 더구나 현대문명은 척추의 기형과 피로도를 높이는 구조입니다.
구석기 시대 사냥을 했다면
농사를 하면서 허리를 숙이고 장시간 일하는 구조
학생들의 책상에서 공부, 직장생활의 의자에 하루종일...
늘 척추를 구부리게 되고... 근육이 짧아지고 약해지고 피로도가 쌓이는 현대문명

인간이 4발로 걷거나 서있다면...
척추의 피로도가 최소 50%이상 감소할겁니다.
당연히 허리가 덜아프겠죠.
허리 아픈 사람이 4발로 걸었더니 좋아진 사람이 실제로 있습니다. 일명 호랑이 걸음


척추의 균형과 중심, 근육의 피로도를 낮춰주고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유지시켜 척추기립근을 증강시켜 줍니다.
(논문으로 검증)
스피노메드가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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