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양반들이 백성과 노비들에게 글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몰라야 된다! 그래야 말을 잘 듣고 시키는대로 한다!"
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쉬쉬하면서...
국민들에게 비밀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방송에서 알려준다고요?
겉 핥기식이죠.
본질은 안알려줍니다.
그래놓고서는
병원에 가래
검사 진료받으래
왜?
병원을 가야만 치료가 되는 것처럼 말해
모든 방송에 나온 모든 의사들이 다 그래
의사 말을 잘 들어야 된대
병원가면 뭔 놈의 검사가 그렇게 많은지...
말도 안해주고 검사받고 오래
검사받고 나면 약먹으래
심해지면 수술하래
겁을 겁나게 줘!
병원에 다음 번에 꼭 와서 또 진료 받으래!
수술까지 했더니 계속 아파
그랬더니 운동하래
수술시켜놓고 할 말 없으니까 운동하래
운동 안해서 허리 아픈거면...
처음부터 운동하라고 하지!
아닙니까?
의사들은 병에 대해서는 해박하지만
정작 치료법은 모른다고 ..
하버드대학 앤드류 와일 박사가 말하더군요
또한 곤도 마코토 일본 의사는 의사에게 살해당한다고...
즉, 의사가 치료한답시고 병을 더 키워
결국 더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의사의 말을 다 믿지 마세요
의사도 진정한 의사가 있고
돈만 아는 사기꾼 같은 의사가 더 많다는 사실...
명심하십시요!
우리나라 의해 기초지식을 학교 기본교육 과목으로 신설해야 합니다.
의료비 절감하려면...
의학이 별건가요?
의사들의 특권?
의사들의 양심, 도덕성 어디갔나요?
심각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