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불신하는 환자들 증가

병원의 의사의 치료가 무의미하다거나
치료가 되지 않는
오히려 더 악화되거나
돈만 버렸다는 등...

상업 병원의 비즈니스...
결국 돈이 목적인 병원들

이것을 깨달은 환자와 환자보호자가 증가한다면
병원의 미래는 어둡다!

어차피 죽음을 막는 치료가 과연 존재할까?
수명 연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없다면...
어차피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면...

그저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도록 돕는 것이 의사의 몫이라고...

어느 의사의 외침이 있습니다!

병원들은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치료가 목적입니까?
돈벌이가 목적입니까?

물론 이해합니다.
당연히 병원도 돈을 벌어야죠!
그런데 환자를 속이거나
환자를 울리지는 마세요!

제발 과잉진료 하지 말아 주세요
꼭 필요한
환자를 위해
그런 치료를 해 주세요!
의사의 양심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는 기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