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100미터 달리기가 아닙니다 라고 했더니
왜 이렿게 빨리 달리지 않느냐? 라고 물어봅니다.
참 어이없다!
스피노메드의 원리는 강제적으로 척추를 강하게 압박하는 원리가 아닙니다.
정반대의 원리입니다.
스스로 척추를 펴게 하는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입니다.
정반대의 원리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약한 것 아니냐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적응이 안된다는 분도 있습니다.
2~3일 지나면 말합니다.
아우! 편하네요!
스피노메드는 척추를 펴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왜 강하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몸통을 압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척추를 펴고 바른 자세로 생활을 하여 6개월이상~1년 착용을 하면 근육이 증강되어 척추가 건강해지고 생활습관을 바꿔주어 점차 척추가 개선됩니다.
매장에 직접 오셔서 처음 잠깐 착용해보고
착각하고 오해하며 말합니다.
"거짓말하는 것 아냐?" 이렇게 마음속으로 말을 할 지도 모릅니다.
(아래 사진은 1년 전 스피노메드 구입하고 너무 만족하시고 식당 사장님 소개해 주셨습니다.)

스피노메드 착용하신 분들 10명 중 9명이 만족해 하십니다.
왜?
어차피 10 명 중 9명은 강한 압박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10명 중 1명만이 강한 압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스피노메드가 약하다고요?
강하게 압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별 척추의 형태에 맞게 부목이 받혀주고 익스텐션(펴다)시키는 것입니다.
원리를 아셨나요?
제발 묻지말고 실행을 해보세요!
www.spinomed.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