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압박골절은 자연치유됩니다.
병원의 광고에 속지마세요!

뼈는 자연치유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뼈를 인위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원천적으로 없습니다.
단지 뼈의 움직임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고정해주는 것 이외에 병원의 도움은 거의 없습니다.
"누워계세요 그리고 척추보조기가 치료법입니다."
2가지 방법이 치료의 기본입니다.
척추압박골절
2~3주 절대적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누워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첫번째 치료법입니다.
2~3주 지나면 통증이 어느정도 감소하고 사라집니다. 그런데도 허리가 아프다면 그것은 근육통과 방사통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척추압박골절의 충격으로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근육이 수축되고 굉장히 근육이 딱딱해지며 긴장된 상태로 지속됩니다. 더구나 누워지내다보니 근육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경직되고 굳어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근육통이 유발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받아들이고 기다려야 합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골절통증은 국소부 즉, 골절된 뼈가 아픕니다.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면 골절된 부위가 아프다고 합니다.
2~3주 경과하면 손가락으로 다시 톡톡 두드리면 덜아프다고 할겁니다. 뼈가 좋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허리 통증과 골절 통증은 전혀 별개입니다.
물론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골절통증이 사라지면 골시멘트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2~3주 지난 후에 골시멘트를 해야되는 것처럼 병원에서 은근히 공포심을 조장하여 골시멘트를 하도록 유도합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병원들의 돈벌이입니다.
골시멘트를 하나 안하나 1개월 후에는 똑같다라는외국에서 발표한 논문도 있습니다.
2~3주 지나면 척추보조기를 하고 거동을 시작합니다. 척추보조기가 바로 척추깁스입니다. 척추를 고정하는 역할입니다.
뼈가 생성되는 시간이 3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3개월정도 척추보조기를 착용하고 집에서 생활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척추보조기는 사실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숨쉬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문제는 몸통을 조이기만하고 골절된 부위를 잘 받혀주지 못합니다. 공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보조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스피노메드는 개인마다 척추뼈의 굴곡에 맞게 성형하여 압박골절된 척추뼈에 부목을 밀착시켜 척추뼈를 고정시켜 줍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척추의 올바른 자세를 유도시켜 척추의 안정화를 통해 척추굽음증을 사전에 방지하여주며 이미 자세가 굽어졌거나 안좋았던 척추도 교정해 주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독일 미니애 의학박사 미니애 교수님이 개발하였고 전세계적으로 매우 저명하신 분입니다.
스피노메드는 논문으로 그 효과성이 입증된 의료기기입니다.
정말로 기적같은 일도 많았습니다.
https://youtu.be/sgFd03yocnU
허리골절 | Spinomed | 대한민국
Spinomed, 골다공증성 허리골절, 요추골절, 흉추골절,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를 위한 스피노메드. 독일제조, 독일직수입, 독일 의사 개발, 20주년, 임상논문 효과성 입증
www.spinomed.info
양심고백을 한 50년경력 의사
암의 역습
https://youtu.be/Prrcgk8QY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