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압박골절을 겪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대부분 골절통증과 근육통증이 동반됩니다.
골절통증은 2~3주 정도 침상안정을 하면 서서히 감소되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골절통증은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허리통증이 가시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혼동을 합니다.
골절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좋아집니다.
문제는 근육통입니다.
근육통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좋아지지 않습니다.
근육통은 척추의 긴장도가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1~2년, 3~4년 평생 갈 수도 있습니다. 만성요통이 되는 것입니다.
허리의 근육통은 척추의 불안정성과 근막의 불균형을 만들어
척추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근육통증을 유발합니다.
척추의 긴장도는 어느정도 늘 있기 마련입니다.
그랬던것이 척추압박골절 후 극단적으로 긴장도가 높아집니다.
척추의 불안정성과 척추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허리병은 거의 모든 허리질환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분리증...척추굽음증과 척추측만증...
수술해도 척추의 불안정성 때문에 재발됩니다.
수술을 해도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척추의 불안정성을 안정화시켜주어 장기적으로 생활하시면 자연적으로 좋아집니다.
스피노메드가 도와드립니다.
저 또한 허리디스크로 15년을 고생하였습니다.
스피노메드 1년을 착용하고 생활하였습니다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