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와 스피노메드

우리나라 고령화 65세 이상 노인들 20% 2024년 기준


향후 10년 후 30%
3명 중 1명

고령화 노인문제 사회적 문제
저희가 주목하는 부분은 노인들의 의료비
노인들의 척추 허리, 무릎 관절

그 중에서도 척추에 대해 주목

인간과 척추에  대하여
인간의  관절과 척추는 45세 이후부터 악화

척추는 아프다
왜?

심도있게 들여다 보면
인간은 직립보행과 직립생활
척추는  수직구조
모든 만물과 인간은 누구나 중력을 저항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인간의 수직구조의 척추는 중력을 효과적으로 균형을 이루어야하지만
몇십년동안 살아온 인간은
결국 척추 질환은 중력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며 현대 문명은 나쁜자세와 생활습관을 피할 수가 없는 문제를 낳고 있는 것이 당연한 결과입니다

모든 척추 질환은 사고를 제외한, 나쁜 자세 때문입니다.

나쁜자세, 바른 자세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척추는 S곡선, 중력으로부터 효과적으로 상체를 떠받치는 척추의 압력을 균형있게 효율적으로 지탱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척추 곡선에 주목해야합니다.
단순히 S자곡선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S자 곡선이 아닙니다.
딱 들어맞는 표현이 없어서 통상적으로 S자라고 말하지만 아주 완만한 S자 척추곡선입니다.


척추질환의 병명은 다양합니다.
허리디스크 정확한 명칭은 디스크 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척추후만증(척추 굽음증), 척추 전방 전위증, 척추분리증, 척추불안정증, 요통

그런데 결국 이 수많은 병명들의 원인은 단 한가지입니다.
나쁜자세,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척추곡선의 문제입니다.

척추의 균형을 이루는 이 올바른 척추곡선이 기준중심에서 벗어나면 척추에 무리가 되고 아픈 겁니다.

아프면 일단 참고 지냅니다.
그리고 점점더 악화되면 그제서야 병원을 찾아다니죠.
병원가고 약먹고 주사맞고 물리치료 받고 ..
한동안 반복됩니다 하지만 더 악화되고 병을 키우고... 심해지면 병원은 수술을 권하겠죠.
수술을 고민하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지쳐서 수술하면 나아지겠지 좋아지겠지 기대하면서 수술을 합니다.
수술하면 좋아질까요?
한동안 수술하니까 어쩔수 없이 쉬게되죠.
쉬는동안..쉬니까 좋아진다
수술해서 좋아진 것도 있겠지만

하지만 수술이 근본적인 치료가 안됩니다.
수술 후 1년~2년 지나면서 재발하거나 다른 부위로 이동하면서 또 문제가 생깁니다.

척추의 부분적 치료에 한정되고
척추 전체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인대, 근육의 문제는 병원치료가 불가능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불가능

충격적이게도
척추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90%

관절과 척추는 안정성을 제공하면 자연치유력에 의해 스스로 좋아집니다.

그 안정성은
인체공학적 과학적 효과적인 안정성
모두가 이러한 사실. 진실을 몰랐습니다.
(저 또한 의료기기 20년동안 그것을 몰랐어요)

과거에는 현실적으로 그것이 불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스피노메드의 탄생
불가능했던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시간이 걸립니다.
어차피 수술을 하고 쉬고 재활을 해도 1년이 걸린다면 스피노메드도 1년입니다.


스피노메드는 우수한 효과와 결과 ,경이롭다
의료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병원들은 매출감소 병원들은 싫어합니다.

모든 관절은 노화, 퇴행으로 오정렬이 발생하고  질환으로 발전
정렬을 시켜주면 자연치료


우리나라 산업은 선진국대열
반도체, 자동차, 조선,, 원자력, 무기 수출
최근 의약, 바이오 산업에서도 선방


수술은 최고기술
하지만 의료기기 재활보조기 분야는 형편없는 후진국
고퀄리티
자동차 vs 장난감자동차  사진으로 보면 전혀 모릅니다.


우리나라 이 분야의 시장규모는 2조
향후 노인 인구 증가 5조원 규모




의료현실
수술 중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의료보조기 공급업체 40년
저가 저질 제품 병원납품, 병원은 환자에게 고가 판매





로봇이 제 4, 5의 산업혁명
로봇이 신체기능 대신  장애인에게는 도움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팔, 다리, 허리
근육 약화
인간의 근육 운동을 로봇이 대신한다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