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세상의 번뇌와 고뇌 속에서 살아가는 가련하고 불쌍한 인간들의 삶에 가르침을 주신 것입니다.
미련하고 천힌 인간들의 욕심과 탐욕으로 싸우고 빼앗고 나혼자만 살려는 이기심 때문에 세상이 지구가 멸망의 길로 가는 형상입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특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남을 도울 조금의 여력이 있다면 서로 돕고 살아야 천년 만년 이 세상을 아름답고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점점 세상은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남이 잘못되도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렇게 얼마나 이 세상이 이 지구가 오래 가겠습니까?
부처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세상은, 인간들은 서로 빼앗고 죽이고 모두가 멸망의 길로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