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공생하기 위한 마음가짐 30가지
1
암 치료를 하지않는다'는 선택은 제일 좋은 수명 연장법이다.
진짜암일때는 특히 더 그렇다.
2
병원은 위험한 곳이니 가까이 가지 말자.
꼭 이용해야 한다면 되도록 이용 기간을 짧게 하자.
3
건강한데 검사로 암을 찾아내는 일은 의미 없는 짓이다.
발견되는 암 대부분은 유사 암이다.
4
참을 수 있는 상황에서 어찌하면 좋을지 모를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5
시간은 최고의 진단 의사이자 최선의 약이다.
상태를 지켜보자.
6
유방의 석회화, 폐의 희미한 그림자, PSA 검사로 발견된 암, 0기 자궁경부암, 위점막암,대장폴립 등은 모두 유사 암이다
7 수술하면 암이 날뛴다.
8
많은 종류의 항암제가 쓰이고 있다는 것은
그 어느 것도 효험이 없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9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치료받다가 죽거나 영양실조로 죽을 뿐이다.
10
느낌, 기분, 생각, 감정과 같은, 자신의 오감과 직감을 믿자.
11
암 절제수술이나 항암제치료로 생명을 연장했다는 증거는 없다.
12
절제 수술보다 방사선, 라디오파 소작술, 스텐트가 휠씬 덜 아프면서 치료 성적은 똑갈다.
13
"치료하지 않으면 생존 기간은 0개월이다"라는 말은 근거 없는 협박이다.
14
의사가 겁을 주는 건 뒤가 챙긴다는 뜻이다.
15
불행히도 의사는 '치료하는 것'만 배웠다.
환자를 회복시키는 교육이 아니라,
환자를 검사와 치료에 찌들게 하는 교육을 받는다.
16
성인의 질병은 암까지 포함하여 90%가 '노화현상'이다. 이는 의료나 약으로 고칠 수 없다.
17
고령자 대부분은 약을 전부 끊으면 몸 상태가 좋아진다.
18
대학병원은 환자가 '좋은 치료'를 받는 곳이 아니라, '좋은인체 실험 의 대상이 되는 시설이다.
19
외과의는 대수술일수록 보람을 더 크게 느낀다.
20
수술은 위험한 재앙이며, 몸에 큰 상처를 입히는 일이다.
21
항암제의 부작용은 '독성'에 의한 것이다.
22
치료 성적이 좋다는 항암제 데이터는 제약회사가 정리한 것이다.
23
가능하면 모든 약을 끊자.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최소한으로 줄이자!
24
모든 약의 부작용은 온몸에 영향을 끼친다.
25
복용을 중지해서 몸이 안 좋아질 것 같은 약물은
그 종류가 아주 적다.
26
통증은 참지 않는다.
아세트아미노펜이 듣지 않으면 의료용 마약을 사용하자.
27
암으로 통증을 느낄 때 쓰는 의료용 마약은
중독을 일으키지 않는다.
28
지나치게 살이 빠지거나 찌는 상태는 암을 부른다.
29
"암이 사라진다", "암을 예방하거나 치유한다"라고 주장하는 요법은 모두 엉터리다.
30
골고루 잘 먹고, 잘 움직이며, 잠을 푹 자자.
금연하고 절주하자. 건강법은 이것이 전부다.!


